BLOG ARTICLE 좀비 | 4 ARTICLE FOUND

  1. 2008/02/01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2007)
  2. 2007/09/06 라이즈 : 블러드 헌터 (2007)
  3. 2007/07/23 28주 후... (2007) (2)
  4. 2005/09/09 랜드 오브 데드 (2005)
2007.10.18 개봉 / 18세 이상 / 94분 / 공포,스릴러,액션,SF / 호주,독일,영국,미국,프랑스 /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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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로는 빠질 수 없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3' 입니다. 지금까지 1,2편에서 밀라 요보비치가 보여준 액션이 상당히 맘에 들었기에 이번 3편 역시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

좀비 영화답게 3편은 전편들보다 조금 더 잔인하게 조금 더 빠른 액션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아쉽게 하는 몇몇 요소들이 보이더군요. 강렬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점점 더 강해지는 앨리스탓인지 손하닥 까닥하지 않고 좀비들을 뿅하고 날려버리더군요. (ㅡ.ㅡ^)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이건 게임이랑 너무 다르게 가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동시에 재미가 반감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1,2편과 같은 스타일로 제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구요.

그런데, 4편까지 나온다고 하니 이건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물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건 저한테는 큰 즐거움입니다만, 뭐랄까요?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전편의 명성을 다 깎아먹는다랄까요? '블레이드' 시리즈처럼 되진 않아야 할텐데..

여하튼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래도 이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조금 아쉽긴 하지만, '28주 후'에 걸었던 기대에 비하면 이 정도면 양호합니다. ('ㅇ')

아무쪼록 밀라요보 비치의 액션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4편은 군대에서나 볼 수 있겠군요;;

P.S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의 미인~ 알리 라터(니키)가 등장해준다는 거죠. *^^* 아는 사이도 아닌데, 괜시리 반갑더군요.
2008/02/01 17:16 2008/02/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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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뜩 Posted by 방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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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 / 미국 / 씨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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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봐서는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던 '라이즈 : 블러드 헌터'입니다. 허나!! 지금 영화를 끝까지 본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ㅡ.ㅡ^) 전 또 '블레이드' 시리즈 같은 화끈한 액션이 있는 그런 뱀파이어 영화인줄 알았는데, 이건 장르가 매우 애매하더군요. 과거 '미녀 삼총사'와 같은 유쾌한 영화에서 적절한 동양인의 모션을 보여줬던 '루시 리우'였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기대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는 뱀파이어와 관련된 'Feeding Party' 등과 소재를 취재하던 기자 '루시 리우'는 자신이 인터뷰했던 소녀들이 시체로 발견되자 다시금 의문을 갖게 되고, 좀 더 깊이 파고들던 중 납치를 당해 뱀파이어 일족의 리더(?) 비숍에게 물리게 됩니다. 본래는 피를 다 빨려서 죽어야 했지만, 그녀의 강한 의지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불멸의 존재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비숍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이런 설정 자체는 블레이드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블레이드의 강렬함에 비하면 라이즈 : 블러드 헌터는 B급도 안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선 그녀의 무기는 '석궁'인데, 그렇게 강력하다는 뱀파이어가 대못(?) 한망에 죽는다는 건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은으로 만들었는지, 뭘로 만들었고, 왜 이 무기로 싸우면 그들이 죽는지에 대한 설명조차도 없습니다. 즉, 화려한 액션 따위는 잊으셔야 됩니다. ('ㅇ') 사람들에게 졸작이라 평 받는 '블레이드 3'가 그리워지실 테니까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게 이게 뱀파이어 영화인지 좀비 영화인지 헷갈린다는 겁니다. 뱀파이어라면 그 특유의 이빨로 목을 찔러서 피를 빨아먹는 존재인데, 뱀파이어의 그 날카로운 송곳니는 다 어디다 갈아버렸는지, 칼로 목을 그어서 거의 살점을 뜯어먹더군요. '블리딩'하는 장면은 꼭 '죽은 시체들의 밤'도 아닌 것이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라이즈 : 블러드 헌터'는 비추천입니다. 1g의 긴장감도 없는데다가 공포라고 하기에도 액션이라고 하기에도 스릴러라 하기에도 어느 하나 들어맞는 게 없습니다. '루시 리우'가 왜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지도 의문입니다. (>.<) 장르는 좀 다르지만 '레지던트 이블 3'나 기대해봐야 겠네요. (^^;)
2007/09/06 10:42 2007/09/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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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SF / 영국 /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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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좀비가 느릿느릿~ 어기적 어기적 걸어왔다면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에서부터는 좀비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미친듯이 달려들죠. '28주 후'는 바로 28일 후의 속편입니다. 기사가 난 걸 봤는데 28개월 후까지 해서 총 3편으로 제작될거라고 하더군요. 레지던트 이블이나 새벽의 저주와 같은 좀비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28주 후는 28일 후의 연장선상에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주인공도 감독도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성상 28일 후에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다시금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활개치게 되는 것이지요. 전편과는 다른 점이라면 NATO군의 개입으로 인해 스나이퍼나 화염방사기, 전투기 폭격 등 군대의 비중이 많이 커졌고 그에 따라서 스케일도 좀 커졌습니다. CG를 사용한 부분도 꽤 보이구요. (>.<)/ 특히 헬리콥터 프로펠러로 좀비를 갈아(?)버리는 장면은 가히..;; 하드코어하더군요. ㅋ

하지만 좀비물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영화이지만 전편에 비해 포스가 많이 약해진 건 사실입니다.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더군요. 제작비는 꽤나 쓴 것 같았는데.. 긴장감이나 몰입도는 전편보다 떨어지니까요. 3편은 꼭 대니 보일이 감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결말에 건물이 하나 등장하는데.. '28개월 후'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ㅇ') 그 기대에 부흥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있지만 '좀비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그래도 킬링타임용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P.S 전편에서는 좀비한테 물리면 감염이 서서히 진행되서 한참 있다가 좀비로 변했는데, 이번부터는 물리면 바로 변해버리는군요. ('' ) 10초도 안되서 눈깔이 뒤집힌다는;;
2007/07/23 17:01 2007/07/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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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8개월후 2007/08/09 16:19  수정/삭제  댓글쓰기

    28개월후의 배경은 프랑스가아닌 러시아가 될수도 있다고 대니보일이 말했답니다..

    그나저나 러시아를 배경으로하면..

    • 방뜩 2007/08/09 16:34  수정/삭제

      28개월후// 대니 보일이 하긴 하나보군요~ ^^;
      제 개인적으로는 프랑스보다는 러시아가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배경 자체도 말이죠~ ㅎ
      추운데서는 좀비가 어떻게 살아남을런지~~ (>.<)/


2005.09.02 개봉 / 18세 이상 / 92분 / 공포 / 캐나다,프랑스,미국 / 무비스트


좀비 영화의 거장이라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새벽의 저주'의 후속작 '랜드 오브 데드'. 포스터만 봤을 때는 뭔가 큰 거 한건을 올려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졌는데.. 이건 좀 아니군요;; 거장의 힘이 많이 쇄약해졌다고나 할까요? 어쩌면 레지던트 이블이나 28일 후..와 같은 좀비 영화들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히자만, 그만의 스타일은 확실히 살아있더군요. ('ㅇ')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노약자나 임산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만한 장면이 꽤나 나온다죠. 또, 그림자로 잔인한 장면을 상상하게끔 해주는 센스하며..

그런데도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는 것은 영화에 '긴장감'과 '박진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좀비가 너무 느리고 멍청하다고 해야할까요(?) 머 원래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좀 더 빠르고 좀 더 역동적인 좀비가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28일 후'에서 저 멀리서 쿵쾅쿵쾅 차를 뛰어 넘으며 달려오던 좀비들이 떠오르는군요.

당분간 좀비 영화가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레지던트 이블 3'에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2편에서 그 마지막 장면이 3를 예고했었는데.. 다만,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P.S 오랜만에 레귀자모를 볼 수 있답니다.
2005/09/09 14:32 2005/09/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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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랜드오브데드 - 그들도 있을 곳을 찾는거야.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2005/09/10 12:24  삭제

    좀비영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감독이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열명중 아홉명 이상은 조지A.로메로의 이름을 댈 수 밖에 없을겝니다. 이미 이 장르에서 그의 이름이 하나의 신화임은 부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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