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8 개봉 / 18세 이상 / 94분 / 공포,스릴러,액션,SF / 호주,독일,영국,미국,프랑스 / 무비스트 ![]() '좀비' 영화로는 빠질 수 없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3' 입니다. 지금까지 1,2편에서 밀라 요보비치가 보여준 액션이 상당히 맘에 들었기에 이번 3편 역시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 좀비 영화답게 3편은 전편들보다 조금 더 잔인하게 조금 더 빠른 액션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아쉽게 하는 몇몇 요소들이 보이더군요. 강렬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점점 더 강해지는 앨리스탓인지 손하닥 까닥하지 않고 좀비들을 뿅하고 날려버리더군요. (ㅡ.ㅡ^)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이건 게임이랑 너무 다르게 가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동시에 재미가 반감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1,2편과 같은 스타일로 제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구요. 그런데, 4편까지 나온다고 하니 이건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물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건 저한테는 큰 즐거움입니다만, 뭐랄까요?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전편의 명성을 다 깎아먹는다랄까요? '블레이드' 시리즈처럼 되진 않아야 할텐데.. 여하튼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래도 이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조금 아쉽긴 하지만, '28주 후'에 걸었던 기대에 비하면 이 정도면 양호합니다. ('ㅇ') 아무쪼록 밀라요보 비치의 액션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4편은 군대에서나 볼 수 있겠군요;; P.S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의 미인~ 알리 라터(니키)가 등장해준다는 거죠. *^^* 아는 사이도 아닌데, 괜시리 반갑더군요. "영화감상"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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